사랑하는 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21 00:00:00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았겠구나.
수고했다 아들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는 너의 가족이 있다는 걸 잊지말고 또 우리에겐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잖니? 저 높은 곳에
학생회 수련회는 찬양캠프에 참가한다는구나.(담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너도 참가하면 좋은 경험이 될텐데 좀 아쉽지?
이제 공부의 감을 어느정도는 잡았겠지.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무엇보다 짜투리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해야만 나중에 웃을 수 있다는 걸 절대 잊지말았으면 한다.
구체적인 너의 계획이나 목표를 정하고 실천했는지 꼭 점검해 보는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다.
목적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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