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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1-01-21 00:00:00
조회수
52
사랑하는 아들아 아픈 곳은 없냐?
다음 주는 또 춥다고 하네.
올 한해는 왜 이렇게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날씨가 추우면 광명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의
건강이 염려가 되어서 엄마와 아버지는 걱정이 태산이구나.
공부야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없도록 하면 되지만 건강은
한번 잃고 나면 회복하기 힘들어.
항상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야 돼.
이제 훈이가 그곳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십여일 정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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