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열흘

작성자
2011-01-21 00:00:00
어드덧 열흘 남았네.
네가 기다려지는구나..
지난번 우연히 만났을때 밝아보여 아빠랑 무척 맘이 좋았단다.
그이후로도 별탈없겠지 생각하고 있고

공부와 잠과의 싸움.
얼마만큼 자리잡고 준비되었는지 궁금 하기도하네.
네가 계획한 일들이 잘진행되고 있겠지?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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