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예에게

작성자
이모가
2011-01-22 00:00:00
다예야 안녕 정말 보고 싶구나.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잘 적응하고 있다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이모부랑 경민이 민지도 많이 보고 싶어 한단다.
항상 옆에 있을 때에는 잘 몰랐는데 우리 다예 많이 보고 싶다. 갈때 아파서
가서 걱정많이 했는데 지금은 어떠니. 우리 다예는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