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내라~

작성자
엄마
2011-01-22 00:00:00
조금 여유가 있는 토요일이다.
우리 아들도 오늘은 영화를 보는 날이라 좀 여유가 있을까?
매순간 성실하게 생활하고 즐기도록.

엄마도 방학이 정리기간인데 아들에게 신경쓰느냐 사이버 연수를 다 수강못해 어제부터 두 개씩 듣는다.
광진이도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도록.
학원생활을 안해본 광진이가 잘 참아주는게 너무 고마워.

28일 퇴소하기로 한거는 학원일정을 확인해보고 무리가 없다면 엄마가 퇴소시키도록 결정할께.
아마 민섭이는 2월1일 퇴소하기로 결정했단다.
엄마는 광진이와 한 약속이 있으니 지키도록 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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