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규남맘
- 2011-01-22 00:00:00
힘들겠지만 얼마남지 않은 시간과 날들을 보다 열심히 생활해줬으면 한다.
규남이는 엄마나 아빠에게 실망을 시키지 않고 언제나 알아서 자신의 일을
하는 아들이라 걱정을 안했는데 힘들어서 투정을 부리는 건지 모르겟지만
투정은 집에 와서 하길 바래. 울 아들이 생각이 깊고 의젓해서 걱정을 안 했는데 많이 힘든가보네. 하지만 엄만 울아들이 마지막까지 잘 하리라 믿는단다.화이팅 할수 있겠지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노력을 하게 되면 너의 미래가 바뀔수 있지 않을까 꾸준히 노력을 하면 꼭 목표한 봐를 이루게 되는거란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을 충실히 그리고 열심히 생활했으면 한다.
엄마는 울아들이
규남이는 엄마나 아빠에게 실망을 시키지 않고 언제나 알아서 자신의 일을
하는 아들이라 걱정을 안했는데 힘들어서 투정을 부리는 건지 모르겟지만
투정은 집에 와서 하길 바래. 울 아들이 생각이 깊고 의젓해서 걱정을 안 했는데 많이 힘든가보네. 하지만 엄만 울아들이 마지막까지 잘 하리라 믿는단다.화이팅 할수 있겠지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노력을 하게 되면 너의 미래가 바뀔수 있지 않을까 꾸준히 노력을 하면 꼭 목표한 봐를 이루게 되는거란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을 충실히 그리고 열심히 생활했으면 한다.
엄마는 울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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