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딸 (진반2번)

작성자
엄마
2011-01-22 00:00:00
딸~
잘있었어?
오늘 혹시 간식 기다렸어?
엄마가 좀 멀리 갔다 이제야 돌아와서 못 넣었어. 미안해.

딸아. 25일이 개학인데...
엄마생각엔 24일에 퇴소했으면 하는데 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