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작성자
준영엄마 방경숙
2011-01-22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날씨가 조금은 풀린 듯 한데
준영이는 어떠하니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열공하리라 믿는다.
몸이 건강해야 집중력도 높아지고 하니
쉬는 시간에 탁구도 열심히 치고
뭐던 열정을 가지고 해라.

엄마가 아들에게 하는 말이 늘 건강관리 잘하고
열공하라는 말뿐이니 너무 지루하지
아들이 잘하고는 있겠지만
세월이 지나면 그때 그래서 아빠 엄마가 그러셨구나
이해하게 될거야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