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군요 흠흠 ㅋㅋ

작성자
지만이엉아
2011-01-22 00:00:00
잘 지내시는가?ㅋㅋ
엉아다 ㅎㅎ

너가 없으니까 집도 조용하고
냉장고의 물도 잘 안 떨어져서 그런지
엄마가 이제 정수기의 물 마시라고 하신다 하하하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으로부터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서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 맞나?)
여튼.. 잘 적응하고 있나 우리 막둥이?

거기 들어간 지 이제 1달이 되어가는 듯 한데
성적이 올랐건 안 올랐건 너무 초조해 말고 너무 자만해 말기를 바라..
형이 보기에는 거기서 얻어와야 할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너가 너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인드
그리고 너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공부 방법 정도??

뭐 형이 한 달 안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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