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1-01-22 00:00:00
주어진 규칙안에서도 확실하게 잘 지내는구나.

이렇게 우리 아들은 해낼거라 믿었다.

이젠 거의 끝나가고 약 1주일 남았지?

흐트러지지말고 마무리 끝까지 잘 하리라 믿으마.

가기전에 엄마가 용돈을 넉넉히 준거 같은데...

자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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