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

작성자
엄마
2011-01-23 00:00:00
어제 시험을 봤나보네.
애썼다
늘 평가란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고 에너지도 소비하고 힘들지.
하지만 정리와 미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기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어제 엄마가 인터넷으로 광진이가 희망하는 대학에 들어가 입시요강을 살펴보았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어떻게 도움을 주어 준비하는것을 도와줄까하고.
대부분 수시가 아닌 정시더라.
등급은 광진이가 충분히 달성할수 있는 등급이야.
주의할점은 이천아이들은 대부분 수능을 준비하지 않고 수시로 가는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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