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1-23 00:00:00
이제 잘 적응해서 지내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구나.
가끔 너에방에 들어가서 차가운기운을 느낄때면 예나의 빈자리가 크다는것을
느낀단다.집에서는 정리정돈이나청소등등 아무것도 않했지만 공동생활에서 많은 것을 배우리라 본다.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말고 주변정리는 항상깨끗이 하거라..사소한것 하나하나도 공부라고 샐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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