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동욱.동욱6
- 작성자
- 동욱 맘
- 2011-01-23 00:00:00
보고픈 아들~~ 일요일이다.. 일요일엔 영화를 보여준다고 하던데 잼있게 봤니?
지금 엄청나게 눈이오고 있어. 하루종일 올 기세다.
올겨울엔 눈 원없이 보고 있다..우리 아들은 원없이 못보고..ㅋㅋ
주간평가시험성적 나왔네..평균은 쪼매 올라 다행이다 싶은데..욕심이 쫌 생기네.. 오른 과목속에 떨어진 과목이 아쉽다..물론 울 아들은 열심히 했을거라 믿는다..기숙학원을 보내놓고 엄마는 영 잠을 못잔다... 그냥 허전해.
평생 떨어진적이 없어서 그런가 기분이 이상해..다행이도 울 아들은 잘하고 있는데 엄마가 기운이 안난다..동규는 형이 없다고 고기도 잘 안해준다고 성낸다
ㅋㅋ 고기는 니가 넘 좋아해서 그런가 니가 없이 먹을려니깐 괜히 미안한
지금 엄청나게 눈이오고 있어. 하루종일 올 기세다.
올겨울엔 눈 원없이 보고 있다..우리 아들은 원없이 못보고..ㅋㅋ
주간평가시험성적 나왔네..평균은 쪼매 올라 다행이다 싶은데..욕심이 쫌 생기네.. 오른 과목속에 떨어진 과목이 아쉽다..물론 울 아들은 열심히 했을거라 믿는다..기숙학원을 보내놓고 엄마는 영 잠을 못잔다... 그냥 허전해.
평생 떨어진적이 없어서 그런가 기분이 이상해..다행이도 울 아들은 잘하고 있는데 엄마가 기운이 안난다..동규는 형이 없다고 고기도 잘 안해준다고 성낸다
ㅋㅋ 고기는 니가 넘 좋아해서 그런가 니가 없이 먹을려니깐 괜히 미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