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균( 10반20번)에게

작성자
김동균엄마
2011-01-23 00:00:00
사랑하는 아들 동균에게
부흥교회에 다녀와서 동균을 생각하며...
잘지내고 있는지?
이제 8일 지나면 동균이 만나겠네..
보고싶다..
오늘 설교말씀은 그리스도 향기를 내며 살자는 내용이였단다.
언제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지켜주심을 생각하며
주님 원하시는 삶이 되도록 하자꾸나.
이번주 시험은 어려운 부분이였나보구나
외국어와 수리에서 성적이 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