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언니
- 작성자
- 채서연
- 2011-01-23 00:00:00
언니 나 서연이야 이제 언니 오는날짜도 얼마 안남았는데 잘지내지? 나는 이제 개학이 얼마안남아서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만약에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방학식으로 돌아가고 싶어. 방학이 되면 하루종일 낮잠과 휴식을 취할수있고 학교를 가는 고단한 일도 피할수 있잖아 물론 방학숙제를 해야하므로 조금은 귀찮겠지만 말야. 하지만 생각해보면 2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학교생활과 새로운 친구를 만날 생각에 조금을 설렌마음도 있고 좋은 점도 있는것같아.
이제 언니도 알다시피 2학년이라고 1학년이라는 어린티를 벗고 새로운 학년으로 가는 시기잖아. 그
이제 언니도 알다시피 2학년이라고 1학년이라는 어린티를 벗고 새로운 학년으로 가는 시기잖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