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남았네

작성자
아빠가
2011-01-23 00:00:00
우리딸 여기까지 잘해왔네. 일주일 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
방학도 반납하고 열심히 해온거 아빠도 알어. 성적도 좋아지고..
오늘따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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