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1-01-23 00:00:00
오늘은 엄마하고 부산에 레슨받으러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남포동에 갔다. 롯데백화점에 가서 밥먹고 우리 아들 패딩잠바 두개 사가지고 왔다. 날씨 조금 풀리면 파카잠바 입고 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서 패딩으로 샀다. 아들하고 같이 갔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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