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구우ㅜ

작성자
란반 16번 문서윤동생
2011-01-23 00:00:00
오랜만이구만 ㅎㅎ 이제 언니가 돌아올 때가 얼마 안남았네 ~
오면 깜딱 놀랄 것이야 ㅋ 내가 뜨개질에 성공했거든 음하#54640ㅋ

꽈배기로 잘못시켜서 어려운거였는데 할머니한테가서 배워와서
겨우 배웠어 ㅋ 그래서 어제 배웠는데 오늘까지 한뼘 쫌 넘는길이로 짯어 ㅎㅎ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많이했어 근데 잘못해서 어디까지 푸르고 다시하고
하다보니까 올이 풀린데가 중간중간있어서 처음한티가 팍팍나서리 ㅋ

그래도 나름 잘하고 있어 ㅎㅎ
언니 처음에는 다같이 언니 점수 볼때 단어는 100점만 맞아서 오오 했는데
쪼-끔 떨어졌었드라. 그래도 괜춘해 맨날 100점 맞을 순 없잖어 ㅎㅎ

아무튼 언니없으니까 집에서 아무소리도 안나서 맨날 컴퓨터를하는데
테레비를 켜놓고#54668ㅋㅋㅋ 너무 조용해서 뭔가 비어진느낌이랄까 ?
뭐 어처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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