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하고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울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24 00:00:00
보경아 엄마야 네가 그곳에 간지도 벌써 28일째구나 격려메시지도 이제야 보내서 아주 미안해용~~~ *^.^* 지난번만났을때 거칠어진 너의얼굴을 보고 엄만 마음이 짠했었어 힘들텐데도 잘견디고 있는 울딸을 보고 대견도 하고 어쨌든 장하다 큰딸 지금까지 잘참고 견뎌냈으니 남은 시간 충실히 알차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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