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남은 생할에 대한 각오

작성자
성지에게
2011-01-24 00:00:00
우리딸 안녕.. 아빠야...목감기는 어떼 좀 좋아졌니. 아프면 바로 바로 선생님 한테 말하고 병원가려 무나.. 기숙사 생활하면서 몸이 아프면 집생각이 제일 많이 난단다.. 그래서 울음이 나온곤 하지. 그래서 항상 집이 아닌곳에서 생활하게 되면 몸 건겅하는 것이 최고로 중요하단다.

몸아픈데 이런 이야기 해서 미안한대. 성지야 일주일 남았기에 아빠가 부탁좀 하려고 한다. 아빠가 너의 성적을 살펴보았다. 같은반 애들과의 성적과 비교도 해 보았다. 성지야 네가 그곳 생활에 적응을 잘 해 줘서 정말 고맙다. 그러나 이젠 성적에 대해 한번 생각 할 때가 왔구나.. 사회와 과학에 대한 성적은 좋지만 국영수에 대한 성적은 떨어진 것 같구나. 분명 너의 공부 방법 그리고 네가 어려워 하고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는 정말 하고싶어서 공부 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다. 그러나 공부는 우리가 평생 살아 가면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공부란다. 어떤 공부든지 분명히 필요하단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냐고 네가 묻는다면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항상 쫓아 다니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