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사랑 야구사랑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은 두산베어스 2군에서 방출된 남궁훈선수 이야기를 하려한다.

작년9월에 두산에서 방출 통보를 받던 그가 서슴없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단다.
국내에서도 1군 경기를 못하는 그가 언가ㅁ생심 메이저리그라니???
많은 이들이 우려와 것정을 하지만 그는 오히려 당당하네
그는 오래전부터 메이저 리그를 꿈꾸며 영어공부와 외국인 선수와의 인맥 만들기에 열심히였단다. 사실 그는 직구 구속이 135키로미터 밖에 않나오는 저속구? 투수거든. 그런 그가 믿는것은 변화구라고하네 우리나라 선수는 공을 오래보고 치는 즉 선구안들이 좋지만 남미나 미국 선수들은 성급하게 베팅을 해서 맞춰 잡기는 딱이라나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그가 메이저리그 윈터 리그에 가는것을 반대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않되는선수가 미국이라니 ㅉㅉㅉㅉ
그러나 그는 윈터시즌을 맞고 독립리그로 진출해서 그곳의 야구를 익혀서 야구인생의 전환점을 가진데나 어쩐데나 ㅎㅎㅎ
허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