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3반5번)

작성자
엄마
2011-01-24 00:00:00
아들 잘 지내고있지?
성적이나 생활기록을 보면 최선을 다하는것같아
안심도되고 기특하기도하고 또 고맙고 자랑스러워
그런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싶은견 어쩔수가 없네.
정말 많~이 보고싶구나

아들아 27일 목요일에 학교 반배치고사 있는것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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