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힘들었어ㅜㅜ

작성자
엄마가
2011-01-24 00:00:00
엄마 금요일에 천안 연수원 갔다가 금방 사무실에 와 일하면서(ㅜㅜ) 아들이 편지 기다릴까봐 바로 쓴다. 아~~ 피곤타...

아침 7시에 일어나 하루종일 강의듣고 밤12시넘어서 자는 힘든 생활이었다.

너 없어도 엄마열심히 살지?

그래도 정말 보람있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드네. 아무나 못따는 자격증이 생기잖아.

윤재야. 처음 보다 더 힘들지? 집에 오고 싶은 설레임으로 공부가 안될껄? 맞지?

그래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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