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작성자
엄마
2011-01-24 00:00:00
보고픈 울딸 잘있었나?
어제는 눈이 정말 많이 내려서
창밖을 보고 있으니까 무슨 영화속의 주인공이라도
된듯 마냥 황홀한 느낌이 들더라..
아직두 소녀취향이 남아있나봐~ㅋㅋ
폭설로 출근길대란이니 교통마비니 같은
현실적인문제는 뒷전이더라구..

너는 어제 무슨 영화봤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