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24 00:00:00
몸은 좀 어때?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 아프니?
오늘 아침 뉴스에서 들으니 날이 추울때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한다더라.
추운 날씨에다 운동부족이 원인이라니
공부도 좋지만 틈틈이 러닝머신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어느덧 학원생활의 막바지에 다다랐구나.
울 이쁘니에겐 하루하루가 더 빠를까 아님 더 느리게 느껴질까?
엄만 요즘 우리 이쁘니에게 매일매일 감사한다.
매일매일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일일단어평가의 100 이란 숫자도 그렇구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앞자리가 9로 시작하는) 주말평가 성적도 그렇구~~
첫 시험은 살짝 실망스럽더니.. 이젠 정말 너의 궤도를 찾은 것 같네.^^
잘 했어~~ 이쁘니~~~♡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묵주기도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들으니
울 딸이 학원가서 참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오는구나.. 하는 생각에
엄마는 참 뿌듯했단다.
많은 걸 기대하지 않았는데.. 넌 언제나 엄마에게 기대 이상의 기쁨과 행복을 주는구나.
새로 맞이하는 고교생활은 더 잘해 줄 걸로 믿는다. (믿어도 되지? ㅋ)

니가 그토록 원하던 바깥 세상 소식 몇 가지 전하자면...
1) 카라가 소속사와의 불화때문에 일본 활동을 제외한 국내활동을 잠시 중단했단다.
니콜 승연 지영.. 이렇게 세명이 소속사와의 계약 파기를 선언했다는군..
2)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우리나라 배(삼호 주얼리호)를 국군 UDT가 전함(최영함)과 링스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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