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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반3번샘이맘
2011-01-24 00:00:00
샘이야 안녕
너 설에 시골내려가지 않는다는 얘기가 엄마는 좀 서운하네
할머니도 친할머니도 너를 데려오라시는데...
그동안 고생했으니 명절엔 푹좀 쉬어 그래야 다시 맘잡고 공부하는데
에너지가 쌓이지 엄마도 우리딸이랑 함께 며칠 놀고 싶은데
어찌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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