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종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1-01-24 00:00:00
어제 많은 눈이 왔단다.
창밖으로 보면 눈오는것쯤은 알수있겠지.
내리는 눈을 보면 넌 무슨 생각을 할까..
집에오는 생각을 아마도 하겠지..
시간은 너의 의지와 상관없이 언제나 같은 박자로 움직인단다.
갑자기 울엄마가 뭔애기를 하나 싶지..
빨리가달라고해서 빨리가는것도 아니고 천천히 흘러라해서 그렇게 되진않쟎니..어째든 일주일 남았다.일주일남은게 아쉬워하는 애긴 아니야.
길다면 긴시간동안 넌 ..무엇을 얻었니?..
많이 부족한건 너도 알고 엄마도 알아..
그래서 서로 합의(?)하
창밖으로 보면 눈오는것쯤은 알수있겠지.
내리는 눈을 보면 넌 무슨 생각을 할까..
집에오는 생각을 아마도 하겠지..
시간은 너의 의지와 상관없이 언제나 같은 박자로 움직인단다.
갑자기 울엄마가 뭔애기를 하나 싶지..
빨리가달라고해서 빨리가는것도 아니고 천천히 흘러라해서 그렇게 되진않쟎니..어째든 일주일 남았다.일주일남은게 아쉬워하는 애긴 아니야.
길다면 긴시간동안 넌 ..무엇을 얻었니?..
많이 부족한건 너도 알고 엄마도 알아..
그래서 서로 합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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