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랑아~ 울 아들 짱이당~
- 작성자
- 랑아맘
- 2011-01-24 00:00:00
랑아~~~~~~~
잘 지내고 있지
발 다친데는 어때???
엄만 니 소식 듣고 숨이 막혀 이대로 죽는 줄 알았어
선생님은 별 거 아닌거 처럼 말씀하시는데
가족도 없는 그곳에서 혼자 아파할 아들을 생각하니
밥도 먹을 수 없고 잠도 못 자겠더라 ㅋㅋㅋ 근데 살 안빠짐
아무래도 엄만 아들을 너무 사랑하게 만들어졌나봐ㅋㅋ
아빠도 엄청 아파하셨어. 아들 생각에
화이팅하고 다친 곳이 아프면 얼른 선생님께 말하고...
혼자 끙끙거리면 안돼 알았지
시험을 넘 잘 치렀더구나 ㅋㅋㅋ
영어가 엄청 어렵게 나왔나봐
점수 보고 엄마가 기절을 하니까 아빠가 말씀하셨어
"시험이 어려웠나보지 아들을 믿어봐"
아빠가 딱 맞췄네^^ 울 아들의
잘 지내고 있지
발 다친데는 어때???
엄만 니 소식 듣고 숨이 막혀 이대로 죽는 줄 알았어
선생님은 별 거 아닌거 처럼 말씀하시는데
가족도 없는 그곳에서 혼자 아파할 아들을 생각하니
밥도 먹을 수 없고 잠도 못 자겠더라 ㅋㅋㅋ 근데 살 안빠짐
아무래도 엄만 아들을 너무 사랑하게 만들어졌나봐ㅋㅋ
아빠도 엄청 아파하셨어. 아들 생각에
화이팅하고 다친 곳이 아프면 얼른 선생님께 말하고...
혼자 끙끙거리면 안돼 알았지
시험을 넘 잘 치렀더구나 ㅋㅋㅋ
영어가 엄청 어렵게 나왔나봐
점수 보고 엄마가 기절을 하니까 아빠가 말씀하셨어
"시험이 어려웠나보지 아들을 믿어봐"
아빠가 딱 맞췄네^^ 울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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