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도형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1-25 00:00:00
도형아 어젠 잘잤니?
도아는 아발론갔고 아빠는 어제도 서울가셨는데 오늘은 기자들 앞에서 아빠 사업부 실적전망등 발표한다면서 양복입으시고 또 서울 가셨다.
임원되시더니 너무 힘드신것 같아 한편으론 걱정이 앞선다.
밤에 늦게오셔서 너에게 편지쓰고 또 오늘 발표 연습하고 12시가 훨씬 넘은 시간까지 준비하신후 오늘 6시반쯤 출근하셨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생활하시고 노력하는 아빠처럼 우리도형이도 열심히 생활했으면 한다.
도형아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처음 기숙사 들여보내고 눈물지으며 집에올때 언제 시간이
도아는 아발론갔고 아빠는 어제도 서울가셨는데 오늘은 기자들 앞에서 아빠 사업부 실적전망등 발표한다면서 양복입으시고 또 서울 가셨다.
임원되시더니 너무 힘드신것 같아 한편으론 걱정이 앞선다.
밤에 늦게오셔서 너에게 편지쓰고 또 오늘 발표 연습하고 12시가 훨씬 넘은 시간까지 준비하신후 오늘 6시반쯤 출근하셨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생활하시고 노력하는 아빠처럼 우리도형이도 열심히 생활했으면 한다.
도형아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처음 기숙사 들여보내고 눈물지으며 집에올때 언제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