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딸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1-01-25 00:00:00
딸 잘 있남
아빠다. 기숙학원에서 공부한다고 집 떠난게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구나
공부가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게 즐겁지 않니
우리의 우주가 빅뱅(BIG BANG)을 한지 100억년에서 200억년 되었다고 한다.
그때의 폭발로 우주가 지금까지도 계속 팽창하고 있다고한다.
과학자들이 알아낸게 얼마 안되지
인간이 태어나서 사는 기간은 약100년 정도지
100억년에 비하면 정말 순간이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살고 있지
불안정한 삶이지
혹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어떻게 살까?
아마 지루하거나 사는 일 자체가 짜증나거나 등등
인류는 불안하고 완벽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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