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을.

작성자
엄마
2011-01-25 00:00:00
학원선생님의 전화받았다.
광진이가 얼마나 간절히 기다리는줄 알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엄마가 내일부터는 학교에 근무이고 .
그래서 신발과 지갑은 못보내주고.
차타고 집에 오니 필요없으리라 생각한다.
짐을담을 가방은 오늘이나 내일 갖다주라고 부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