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조용히 들어라

작성자
박규리
2011-01-25 00:00:00
나 지금 엄마 몰래 적고있어 지금 시각은 1시39분이야
후~엄마는 한의원 가서 노트북 켜서 하는 중이야 헤헤
거기서 잘하고 있지 후훗 ^_^
나 어제 영단어 시험봤어 12개중에서 11개 맞았어
아자아자 새로운 날이 밝았다 열심히 합시다
오늘은 새롭게
어제있던 일은 잊고(좋은일 있으면 말고^ㅇ^)
친구도 많늬 생겼겠지 퓨~
난 지금 수유마을 생각나고 있어
그때가 좋았는데 크흑 그리워라 ㅎㅎ
자 언니 나 발레슈즈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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