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반4번

작성자
선엄마
2011-01-25 00:00:00
우리딸 아파서 양호실에서 누웠던데 지금은 괜찮니
걱정되는구나.. 항상 자기가 자기몸 컨디션은 잘알기때문에 관리 잘하길
바란다. 힘들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양호실에서 누워쉬고 조절 잘하길바란다. 엄마 토요일에간다.7시10분차 타면 도착하면 1시30분안에 갈께 ..그리미 찬휘도 간단다. 기차타고 간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