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울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25 00:00:00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앞으로 3년이란 세월을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

좋은 결과가 있겠지?

항상 하는 얘기지만 같은 실수는 하지 않길 바래

미리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3년후 선택폭이 좁아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