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25 00:00:00
찬회야..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있니?
오후6시가 넘었으니 저녁식사 시간이지
저녁반찬이 우리아들 좋아하는 제육볶음이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식사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서로 배려하고...각자 앞으로 계획과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힘이 되는 시간 이었으면 좋겠다.

아빠는 오늘 중요한 회의 일정이 많으시다고
새벽5시에 출근 하셨어..늘 성실히 일하시고 책임을 다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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