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 작성자
- 엄마야.
- 2011-01-25 00:00:00
이쁜 아들아~~~~~~
편지 잘 읽었단다.
어제 엄마 편지보고 서운했었나 보네^*^ (아들 맘 서운했다니 미안타....)
글구 열심히 하고 있는데 괜한 걱정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네 말 엄마아빠에겐 기쁨 두 배란 거 알지 ^*^
운동도 매일 하고 있다니 기쁘고..
아들 속 안 좋았던 거는 괜찮은 거지
사전 건은 엄마아빠의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다.
네가 알아서 잘 할 텐데 말야.
영어 단어도 열심히 하고 있는 거 보니 기쁘다.
또 수학 문제 풀었던 것들 채점 꼼꼼하게 하고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확인하고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길....
또 한가지 2월에 반편성 시험이 있나 본데 알아서 대비 잘 하길 바랄게
편지 잘 읽었단다.
어제 엄마 편지보고 서운했었나 보네^*^ (아들 맘 서운했다니 미안타....)
글구 열심히 하고 있는데 괜한 걱정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네 말 엄마아빠에겐 기쁨 두 배란 거 알지 ^*^
운동도 매일 하고 있다니 기쁘고..
아들 속 안 좋았던 거는 괜찮은 거지
사전 건은 엄마아빠의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다.
네가 알아서 잘 할 텐데 말야.
영어 단어도 열심히 하고 있는 거 보니 기쁘다.
또 수학 문제 풀었던 것들 채점 꼼꼼하게 하고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확인하고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길....
또 한가지 2월에 반편성 시험이 있나 본데 알아서 대비 잘 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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