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1-25 00:00:00
잘지내고 있니? 어제밤 너가 꿈속에 보이더구나. 힘들다고 투정만 부리지 말고 공부좀 하지 ㅋㅋㅋ 농담이야.. 벌써 한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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