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작성자
아빠
2011-01-25 00:00:00
Hi Son

잘 지내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제 다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머리도 많이 자라고 더불어 공부도 생각도 많이 자랐으리라 본다.
마지막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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