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공주님 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1-25 00:00:00
안녕 잘지내지 엄마는 우리딸냄이 오는날만 기다려지네
어제는 제사가 있어서 할머니댁에 가서 늦게 집에
와서 엄마가 피곤해 미라가 넘 잘하고 있네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야 감기는 안들고
건강하게 있는지 사랑하는 딸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서 힘들어도 일년만 참고
한번 해보는거야 엄마가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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