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딸

작성자
엄마
2011-01-26 00:00:00
우리큰딸 본지 얼마안#46124는데 또 보고싶네. 뭘 잘못 먹었니 배탈이났네
조심 좀 하지 #44318찬은거지. 이제 5일만 있으면 볼수 있겠네.
그동안 고생 너무너무 많이 했구나**0^^. 우리 이쁜딸이 잘 지내져서
너무너무 고맙고 이쁘고 기특하구나.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잘 할수있는
우리딸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딸 오면 필히 밥먹자는 아줌마들도 많고..
남은 몇일도 보람있게 잘 지내고 이곳에 와서도 기숙학원에서 해왔던 패턴 잃지
않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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