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히 잠은 잘잤는지...
- 작성자
- ehtjdtnr
- 2011-01-26 00:00:00
깜짝놀라면서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마음편히 푹 잠은 잘잤는지.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잠시투명인간으로 변신한 별이에게 묻는말 같아서..
오늘 바다물결은 좀 놀고 내일은 잔잔하다해서 고민고민.
내일 아침배 타기로 했어. 연말정산때문에 학교에 가야하기도 하고 말이야.
슬기한테 어제 편지왔드라. 배터리커버도 왔고.
가지고 나가려고 모두 챙겼지.
케리어가 넘쳐서 참고서들하고 옷들은 오늘 아빠가 이모네로 붙일거야.
상황판단을 잘하는 별이.
그래서 때론 마음이 답답하고 주춤거려야 할 때도 있고
마음편히 푹 잠은 잘잤는지.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잠시투명인간으로 변신한 별이에게 묻는말 같아서..
오늘 바다물결은 좀 놀고 내일은 잔잔하다해서 고민고민.
내일 아침배 타기로 했어. 연말정산때문에 학교에 가야하기도 하고 말이야.
슬기한테 어제 편지왔드라. 배터리커버도 왔고.
가지고 나가려고 모두 챙겼지.
케리어가 넘쳐서 참고서들하고 옷들은 오늘 아빠가 이모네로 붙일거야.
상황판단을 잘하는 별이.
그래서 때론 마음이 답답하고 주춤거려야 할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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