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주언아 일주후면 우리 만날수 있겠네.
마니 보고싶다.
엄마는 이번 주말에 니 방정리도 좀 해야겠네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할수 있게 말이다.
31일에 6시 쯤에 이모가 데리러 갈거야
친구와 이별준비도 하고 주언이 짐 준비를 빠지지않게
정리해 두렴
31일날은 이모집에서 자고 2월1일 6시 5분버스로
창원으로 오너라 그날 엄마 아빠랑 만나자.
기차표가 없어 버스로 했다. 좀 불편하겠지만 할수없구나.
버스타고 올때 휴게소에서 절대 화장실에 가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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