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힘내~
- 작성자
- 엄마
- 2011-01-26 00:00:00
보고싶은 희원아~ 잘지내고있지 여긴 참으로춥다 넌어떠니 집에올날만손꼽아 기다리는게 아닌지 긍금하구나? 누나는 여행중이고 엄마랑 아빠랑 둘만있는데 집안이 넘조용하고 허전해서 싫다. 이젠정말 5일남앗네 아들 넌어때 그곳 친구들과도 정리라는걸해야지 담에또 볼수있도록 희원아 근데 영어가 힘드니? 왜 일까 선생님이랑 너 어려운점 잘안대는부분 상담해바라 선생님이 도와주실꺼야~.선생님께서는 울아들이 국어도 잘하는줄 아시네 어쩌지 엄마가 아니라고얘기했다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신 덕분이라고했지 선생님이 도와주실거야.선생님도움받아서 문제해결을 해야지. 희원아 기도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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