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에게

작성자
마미
2011-01-26 00:00:00
보고싶다. 사랑한다. 아들세원아
한달이 언제지나가나 생각했더니 이제 일주일이면 너의 멋진미소를 볼수 있겠구나 잘지내고 있지? 너는 책임감이 강하니까 잘하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네가 궁금해하는 개학일은 2월 8일이고 너의 사회봉사는 2월 7일 월요일에 적십자혈액원에서 5시간 봉사를 할수 있도록 예약을 했단다.
마지막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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