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26 00:00:00
지미야 잘 지내니? 5주를 어떡해 지내나 걱정했는데 마지막 정리단계에 다달았네. 마무리 잘 하고 나오는 날 즐건 맘으로 아빠얼굴 볼 수 있는 딸이 되었으면 하는구나. 지미한테는 미안하게도 엄마가 같이 못 할것 같고 2월 11일에 한국에 들어갈 수 있을것 같아. 일정을 미리 앞당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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