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져서 슬프다
- 작성자
- 아빠가........
- 2011-01-26 00:00:00
어제 축구가 승부차기에서 우리는 3명 모두 실축해서 3:0으로 져버렸다.
너도 들었겠지만......... ㅠ ㅠ ㅠ
다름이 아니라 너 집에 오는 문제 때문에 아빠가 많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늘 학원에 전화를 해놓았다.
공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너 혼자서 올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엄마나 아빠가 2월 1일에 데리러 갈 수 없어서.......
그래서 1월 30일 저녁에 너에게로 가서 데러오기로 했다.
정규수업을 마치고 바로 올 수 있도록 짐을 싸놓아라.
혹시 지도교사가 허락을 하지 않으면 이 편지 보여드리고
너도 들었겠지만......... ㅠ ㅠ ㅠ
다름이 아니라 너 집에 오는 문제 때문에 아빠가 많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늘 학원에 전화를 해놓았다.
공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너 혼자서 올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엄마나 아빠가 2월 1일에 데리러 갈 수 없어서.......
그래서 1월 30일 저녁에 너에게로 가서 데러오기로 했다.
정규수업을 마치고 바로 올 수 있도록 짐을 싸놓아라.
혹시 지도교사가 허락을 하지 않으면 이 편지 보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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