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곳은

작성자
엄마
2011-01-26 00:00:00
딸 어쩌다 팔을 다친거니 연락은받았어 꼭필요하면 전화주시겠다
하셨는데 연락이없으신거보니 조금은 안심이된다 공부하기도 힘든데
다치기까지해서 아프고 속상했겠구나 집에있으면 어리광도 했을텐데 잘참는거보니 장하네 몇일동안이지만 잘하고 만나자 많이아프면 내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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