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
- 작성자
- 엄마
- 2011-01-26 00:00:00
안녕 민섭
누나가 차려준 밥먹고 지금 컴앞에 간신히 앉았어..
참치찌게가 참 맛있군..
근데 오늘 쌤한테 전화왔는데 너희 시험이 29일이라며
아빠한테 의논했더니 힘들더라도 시험 다치르고 오라하셔..
하루만 더참자.. 너는 손꼽아 기다리겠지만 하루더한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니니까 마지막 시험 준비 잘해서 엄마아빠 실망 시켜 드리지마..
광진이는 28일날 나온다고 하지만 민섭이는 시험치르고 나와라
울그락불그락 하는 민섭이 얼굴이 떠오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토요일에
누나가 차려준 밥먹고 지금 컴앞에 간신히 앉았어..
참치찌게가 참 맛있군..
근데 오늘 쌤한테 전화왔는데 너희 시험이 29일이라며
아빠한테 의논했더니 힘들더라도 시험 다치르고 오라하셔..
하루만 더참자.. 너는 손꼽아 기다리겠지만 하루더한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니니까 마지막 시험 준비 잘해서 엄마아빠 실망 시켜 드리지마..
광진이는 28일날 나온다고 하지만 민섭이는 시험치르고 나와라
울그락불그락 하는 민섭이 얼굴이 떠오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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