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만나자

작성자
아빠가
2011-01-26 00:00:00
준기야 아빠 아들..

감기 안걸리고 잘 지내고 있는지?

아빠는 오늘 회사에 지각했어. 어제 술먹고와서 늦잠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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