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소정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1-01-26 00:00:00
소정아..학원에 들어간지도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구나...

보고싶구나...

잘 지내고 있겠지..

이제 집에 올날도 몇일 남지 않았구나..

남은시간동안 열심히 하고 유종의미를 거두길바란다..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삶을 보람되게 살아가는 것이란

다..사랑하는 딸 소정이도 지금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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